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정신병은 음식으로 고칠 수 있다. -사겐 이시두카(일본의 저명한 의사) 오늘의 영단어 - notch : (V자모양의)새김눈, 벤자리,단, 급: --에 금을 내다오늘의 영단어 - disgust : 실증, 혐오, 싫어지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 miff : 부질없는 싸움, 불끈하기: 불끈하게 하다제사라는 것은 너무 자주 할 일이 못된다. 정성을 다해 성의껏 해야 한다. 너무 자주 하게 되면 번잡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그 뜻을 잃게 된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rung : (사다리의)가로장, 발디딤, 바퀴살, 단계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순자 오늘의 영단어 - barbecue : 바베큐, 불고기 굽기오늘의 영단어 - expense-bearing : 경비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