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석 잔 이상 마셔서는 안 되며 지나치면 오장(五臟)을 상하며 정신이 흐려져서 지랄발광하게 된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셨을 때는 속히 토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취한 후에 무리해서 식사를 많이 하면 종기가 생기며 취해 쓰러져 바람을 쐬면 목이 잠겨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된다. -동의보감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presidential envoy : 대통령특사오늘의 영단어 - overwhelm : 압도하다, 질리게 하다, 위에서 덮치다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 오늘의 영단어 - off base : 잘못된, 그릇된, 엉뚱한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법구경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손님 맞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렵게 지내더라도 깨끗한 옷가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halve : 이등분하다, 반감하다오늘의 영단어 - N-waste site : 핵 폐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