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nd let live.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라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amily disputes : 가정불화오늘의 영단어 - dedicate : 바치다, 헌납하다, 준공하다, 전념하다오늘의 영단어 - deterrence-oriented : 격퇴위주의오늘의 영단어 - second lieutenant : 소위오늘의 영단어 - ordeal : 시련, 힘든 과정오늘의 영단어 - ruin : 무너뜨리다, 망쳐버리다, 파괴하다, 황폐시키다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 자신이 저지른 나쁜 일이 드러나게 되자 엉뚱한 수단으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